저희 희망사과나무는 국내외 3대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캄보디아의 극빈지역인 프놈펜 인근 폼빼에(Phou Pha) 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고 지난 20일 현판식을 가졌는데요.^^

 이 폼빼에 마을 어린이들은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을 모아 생활할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 있을 뿐 아니라, 또한 국가에서 학교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희망의 학교 건립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다수의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선사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습니다. 

저희 희망사과나무를 통해서 폼빼에 마을의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 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