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으로 밝아야 할 이 아이들에게 다른 어떤 것보다 절실한 소원이 있습니다.

배부르지 않더라도 제 때 밥을 먹을 수 있고 굶주리지 않는 것...

맛있고 다양한 음식, 그리고 배부름. 우리에게는 당연한 생활이며 일상일수도 있겠지만,

눈을 돌려보면 전 세계 인구 중 8억명 가량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며 힘들어합니다.

​이 중 90%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지역의 어린아이이며, 환경에 취약한 이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리고 많은 질병으로부터 지금 이순간도 죽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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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부르진 않지만 따뜻한 식사 한 끼...

​그래서 희망사과나무는 해외의 굶주린 아동들에게 배부르진 않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주고자 합니다. 우리에게는 전혀 과하지않고 평범한 일상인 따뜻한 식사 후 후식과 커피. 그러나 이 아이들에게는 삼시세끼 먹는 것 조차도 꿈도 꾸지 못할 바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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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1만원이면 해외 굶주린 아동에게 따뜻한 희망을​

한달에 한번, 식사 후 커피 한 잔 대신에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은 어떨까요?

월 1만원이면 세계의 굶주림에 죽어가는 어린 아이들의 굶주림을 채워주기에 충분합니다.

굶주림에 힘들어하고 죽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으로 따뜻한 밥 한끼를 선물해주세요!